시스템 바이오 정보의학 국가핵심 연구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움
서울대학교의과대학 정보의학실 제6회 정보의학 세미나

2010 The Sixth Conference on Biomedical Informatics

 

생명-의과학 온톨로지 및 메타데이터 서버

Semantic health: biomedical ontologies and meta-data servers


EMR 을 비롯한 의료정보시스템의 보급이 급속하고 임상시험 및 의생명과학 연구 분야에서도 Clinical Research Informatics 및 Translational Bioinformatics의 도입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되는 용어, 구문, 문서, 지식의 의미론적 일관성의 체계적 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 보다도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선정한 서울대학교 시스템 바이오 정보의학 국가핵심연구센터의 개소를 맞아 서울의대 정보의학실과 함께, 생명-의과학 온톨로지와 메타데이터 서버를 주제로 국내외 발전 동향을 소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사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3:30-14:00등 록
14:00-14:00개 회
14:00-14:10축 사
Biomedical Ontologies and Metadata Servers --------- (좌장) 조 훈 교수 (경북대)
14:10-14:50 SNOMED-CT의 임상적 활용과 발전방향 박 현애 교수
서울대 간호대학
14:50-15:30 ISO/IEC 11179 메타데이터 표준에 기반한
임상정보 및 연구정보의 관리운영 방안
박유랑 연구원
서울대 의과대학
15:40-16:10 국가의과학지식정보센터 추진 현황 및 활성화 방안 박현영 과장
국립보건연구원
16:10-16:30 Coffee Break
Principles and Applications of Semantic Health
16:30-17:00 Currents in ontology mapping and alignment 최기선 교수
KAIST 전산학과
17:00-17:30 세 브란스병원의 임상정보의 의미론적 일관성 확보와 관리체계 김용욱 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17:30-18:00 Semantic Web Technologies for Semantic Health 김홍기 교수
서울대 치과대학
 폐 회

SBI-NCRC 일시: 2010.12.03 (금) 오후 13시 30분, http://www.snubi.org/workshop/
장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7동 강당
주최: 서울대 시스템바이오정보의학 연구센터, 서울의대 정보의학실
문의: 740-8320, jeong225@snu.ac.kr, 등록무료, 사전등록시 자료집 증정

Systems Biomedical Informatics National Core Research Center

Div. of Biomedical Informatics,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카이스트 공동으로 추진되는 교육과학기술부 시스템 바이오 정보의학 국가핵심연구센터 개소식을 맞아 공동개최되는 제6회 정보의학세미나에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생명과학 역사상 가장 큰 개가의 하나인 인간 유전체학의 확립과 발전, 의료정보 기술의 놀라운 변혁의 하나인 일상생활의 유비쿼터스화 및 라이프로그라 불리우는 일련의 스트림형 정보들의 체계적인 획득은 이제 서로 융합하면서 의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시대에는 기존의 임상의학의 패러다임과는 다르게 의료 서비스의 주고 받음이 의료기관으로 국한되지 않고 개개인의 일상생활로 확장되는 것이 현실화 되고 , 나이 성별, 가족력과 같은 단순 인구학적 변인 뿐 아니라, 개개인의 유전자 염기서열과 같은 생명과학적 변인이 의학적 의사결정의 기본변인으로 확립됩니다. 즉 이 새로운 시대는 분자-세포-조직-장기 -계 수준에서 인간 개체 수준을 거쳐 환경 속에서의 살아서 행동하는 인구집단으로서의 인간의 모습에 대한 온전한 정보들의 재구성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대입니다.

시의적절하게 서울의대와 카이스트 전산학과의 협동의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국가핵심 연구센터(NCRC, National Core Research Center) 사업에 바이오-정보-의학 기술의 융합을 추구하고 융합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시스템 바이오 정보의학(Systems Biomedical Informatics) 연구센터가 선정되어 힘찬 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시스템 바이오 정보의학 연구센터에는 Genomic Self, Phenomic Self, Physiomic Self, Augmented Self, Distributed Self 와 Connected Self, 모두 7개의 과제가 수행됩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이중에서도 인체의 분자- 세포론과 임상정보 표현을 연결함에 가장 필수적인 분야로 볼수있는 Semantic Self에 관한 내용를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조금은 용감하게 세미나의 제목에 신조어로서 Semantic Health라 붙여보았습니다. 의학과 생명과학의 연구에 Semantics의 중요성은 매우 큽니다만 그동안 대부부느이 주류 연구 분야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는 Semantic Health라는 신조어를 통해 정보기술의 도입이 어떻게 의학과 생명과학의 통합을 매개하며, 나아가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어떠한 새로운 가능성들을 제시하는지를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시스템 바이오 정보의학 국가핵심연구센터의 출발을 자축하며, 또한 서울의대에 2010년 개설된 의료정보학 협동과정과 카이스트에서 2011년 개설 예정인 대학원과정의 통합적 운영을 통한 많은 융합인재의 탄생을 미리 축하하며, 즐거운 출발을 시작하고자 합니다.모쪼록 유익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세미나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서울의대 정보의학 실장, 시스템바이오정보의학연구센터장 김 주 한